든든전세주택 소득 기준 없이 무주택이면 가능하다. LH와 HUG 든든 전세 차이와 전세 보증금 수준 및 최장 8년 거주가 가능하며 가점 기준까지 공식 자료 기반으로 정리 했습니다.
든든전세 주택이란 무엇일까?
든든전세주택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택을 직접 매입하거나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무주택 세대 구성원에게 시세보다 낮은 수준의 전세보증금으로 공급ㅎ는 공공 전세 임대주택이다.
쉽게 말하면 국가 공공기관이 직접 집주인이 되어 전세보증금을 떼일 위험 없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전세 주택을 공급하는 제도입니다.
전세사기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면서 정부가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본격적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2026년 현재 LH와 HUG가 각각 별도의 제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두 기관의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다.
첫째 소득 자산 기준이 없다. 공공 임대 주택 중 소득과 자산을 보지 않는 것은 든든 전세주택의 가장 큰 특징이다.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라면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둘째 공공기관이 집주인이다. LH 또는 HUG가 직접 주택을 매입하거나 전세 계약을 맺고 임대인이 됩니다.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전세사기 위험이 없다.
셋째 최장 8년 거주가 가능하다 기본 임대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최대 3회까지 갱신이 가능해 입주 자격을 유지하는 한 최장 8년 동안 같은 집에서 거주할 수 있다.
LH 든든전세 vs HUG 든든전세 무엇이 다를까?
든든전세주택을 검색하면 LH와 HUG가 함께 나옵니다. 두 기관이 별도로 운영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공급 방식 주택 유형 선발 방식이 다릅니다. 어떤 공고에 신청할지 결정하기 전에 반드시 차이를 알아두셔야 합니다.
HUG 든든전세주택
HUG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대위변제) 주택을 경매 또는 소유자 협의를 통해 직접 매입한 뒤 임대하는 방식입니다.
주택 유형 – 연립 다세대 오피스텔 아파트 등
공급 지역 –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중심 일부 광역시
전세보증금 – 감정평가로 확인한 인근 시세의 90% 이하 수준(출처: HUG 공식 사이트)
신청 방법 – HUG 안심전세포털(khug.or.kr)
선발 방식 – 가점 높은 순 선정 > 동점자는 100% 무작위 추첨
HUG 든든전세주택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경매 등 매입형: 경매 파산 등 법적 절차를 통해 HUG가 낙찰받은 주택
협의매입형: 소유자와 협의해 HUG가 직접 매입한 주택 단, 협의 매입형은 임대의무기간(최초 임대개일로부터 5년) 이후 임대인 변경될 수 있다.
LH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LH는 시중 신축 주택을 직접 매임해 임대하는 방식이다. 입주자가 전세보증금의 일부를 부담하고 나머지를 LH가 지원하는 구조이다.
주택 유형: 중형 연립 다세대 오피스텔 등 (전용 60 ~ 85㎡ 중심)
공급 지역: 전국(수도권 포함)
신청 채널: LH청약플러스 (apply.1h.or.kr)
선발 방식: 순위제 중심(1순위 2순위 구분)
순위 기준: 1순위 ~ 신생아 가구, 다자녀 가구 / 2순위 – 신혼 부부, 예비신혼부부
2026년 4 ~ 5월 공고 기준 LH는 전국 4,200가구를 공급했다.
든든전세주택 비교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