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를 요리하는 것은 약간 까다로울 수 있다. 특히 곡물을 담가두지 않고 맛있게 만들기는 어렵다. 하지만 적절한 기술을 사용하면 담가두지 않고도 부드럽고 맛있는 현미 밥을 만들 수 있다.
현미 밥을 먹는 이유
현미는 통곡물이므로 영양소가 가득한 겨와 배아를 그대로 유지한다.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의 좋은 공급원이므로 흰쌀에 비해 건강한 선택이다. 그러나 현미는 질감이 더 쫄깃하고 견과류 맛이 있어 요리하기가 어려워 보일 수 있다. 핵심은 요리 방법에 있으며, 자세히 설명 하겠습니다.
현미 밥 안 불리고 맛있게 만들기
첫째 현미를 담그지 않고 조리하는 단계는 철저히 헹구는 것이다. 헹구면 밥 표면의 과도한 전분이 제거되어 밥을 조리하는 동안 곡물이 뭉치거나 끈적끈적 해질 수 있는데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원하는 양의 현미를 재어본다.
2. 쌀을 고운 체에 담아 놓는다.
3. 쌀을 흐르는 차가운 물에 헹구고, 손가락으로 쌀 알을 살짝 문지른다.
4. 물이 맑아질 때까지 계속 헹군다. 보통 약 30초에서 1분 정도 걸린다.
이 단계는 부드럽고 개별적인 곡물을 얻는 데 중요하다.
두 번째는 적절한 물과 쌀의 비율을 사용 한다. 흰 쌀과 달리 현미는 물이 더 많이 필요하고 조리 시간도 더 길다. 일반적인 경험 법칙은 물과 쌀의 비율을 2:1로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현미 1컵을 조리하는 경우 물 2컵을 사용한다. 이 비율은 쌀이 고르게 조리되고 너무 묽어지지 않으면서도 충분한 수분을 흡수하도록 한다.
세 번째는 끓인 후 끓인다. 쌀을 헹구고 물을 재고 나면 조리를 시작할 시간이다.
1. 씻은 현미와 물을 뚜껑이 꼭 맞는 중간 크기의 냄비에 넣고 섞는다.
2. 맛을 더 맛있게 하려면 소금을 조금 첨가한다.
3. 냄비를 스토브 위에 놓고 중불에서 물을 끓인다.
4. 물이 끓으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냄비 뚜껑을 닫고 끓인다.
네 번째는 45분 동안 조리한다. 현미는 바깥 겨층 때문에 백미보다 조리하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담가두지 않고 현미를 조리하는 이상적인 시간은 약 45 분이다. 이 시간 동안 쌀은 물을 흡수하고 부드러워지며 완전히 조리 된다. 여기서 타이머를 설정하고 물이 흡수되면 냄비에서 살짝 지글지글 끓는 소리가 들릴 것이다. 45분 후 냄비를 불에서 내리고 뚜껑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려 밥을 확인한다. 밥알을 부드러워야 하지만 여전히 살짝 씹히는 느낌이 있을 것이다.
다섯 번째는 밥을 뚜껑을 덮은 채로 약 10분 정도 놓아두면 밥알이 굳어지고 남은 수분을 흡수한다. 이 단계는 완벽한 푹신한 질감을 얻는 데 큰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