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방송 이후 배구의 대한 열기가 대단합니다. 예능 프로그램이지만 배구계의 전설 김연경이 신인감독으로 구단을 창단하여 방송한 프로그램으로 은퇴 선수와 실업팀 선수들로 꾸려 성공 가능성을 입증하는데 과연 시즌2도 방송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 2 방송 예정일은?
현재로서는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 2의 확정된 방송 예정일이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작진과 배우들의 발언을 통해 유추할 수 있는 정보들이 있다. MBC 제작진의 권락희PD는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에 ‘마지막 방송을 마친 뒤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으며, 또 다른 최PD는 ‘열화와 같은 성원과 응원을 해주셔서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연경 감독님 잘 설득하겠다’ 고 답변 했다.
현재 전문가들은 2026년 4월 ~ 6월 경 방송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이는 k-배구 프로리그의 시즌 일정이 매우 빡빡하기 때문에 봄 배구 기간 또는 시즌 종료 후에야 경기 일정 조율이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또한 프로팀과의 대진을 포함한다면 준비 기간이 충분히 필요한 상황이다.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1의 성공과 시즌2 가능성
신인 감독 김연경이 시즌 2 방송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받는 이유는 시즌 1의 탁월한 성과 때문이다.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습니다. 첫회 시청률 2.2%로 시작했지만, 회차가 거듭될수록 상승세를 이어가 최고 시청률 5%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49 시청률에서는 5주 연속 일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으며, 화제성 분석 기관인 펀덱스 조사 결과 TV-OTT 비드라마 부분에서 6주 연속 일요일 화제 1위에 올랐다.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의 성적도 놀아웠다. 처음에 기획 된 8부작이 연장되어 9회까지 방송될 만큼 화제를 모았다. 최종 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가 7전 5승 2패를 기록 했고 이는 제 8구단 창단을 위해 필요한 과반승을 달성한 것으로 실제로 신생 구단 창단이라는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입증한 결과다.
시즌 2 진행 가능성과 현재 신호
다만 시즌 2가 확정되지 않은 이유도 있다. 김연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시즌 2 나는 못한다는 발언을 했다. 출연료를 2배 정도 올리든가 해야 한다고 농담 섞어 말했다. 이는 우회적으로 시즌 2 제작의 어려움을 암시하는 발언으로 해석되고 있다. 또한 극장 상영회에 참석한 시청자들의 후기에 따르면 제작진이 시즌 2는 없다고 발언했다는 주장도 있어, 시즌 2 전망에 대해 엇갈린 의견이 존재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