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이 응급실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 129 보건복지부 정책

위기 상황에서 국가가 직접 도움의 손을 내미는 번호입니다. 신청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받을 수 없고, 모르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이 글에서는 세 번호가 실제로 무엇을 지원하는지 어떻게 신청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돈 없이 응급실 갈 수 있다 -129

전화번호: 129( 보건복지부 상담센터)
운영시간: 24시간 365일
통화료: 유 무선 모두 무료

돈없어도 응급실 갈 수 있는 방법
129 건복지부


129 번호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긴급복지지원 신청 채널입니다.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가구에 의료비, 생계비, 주거 지원을 선지원하고 이후 사후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소득 조사를 먼저 받고 기다리는 기존 복지와 달리 위기 상황이 확인되면 당일 또는 3 ~ 4일 안에 지원이 나옵니다.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지원 항목

생계지원

가구원 수에 따라 현금 또는 현물로 지원됩니다.
1인 가구: 730,500원 / 2인 가구: 1,205,000원 / 3인 가구: 1,541,700원
4인 가구: 1,872,700원


의료지원

입원 수술, 응급 처지 등 의료비를 1회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병원비가 없어서 치료를 미루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 항목이 핵심입니다.


주거지원

거처가 없거나 거주지에서 생활이 어려운 경우 임시 거소를 제공하거나 주거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받을 수 있는 위기 상황

아래 상황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청 가능합니다.

– 주 소득자가 사망, 실직, 구금 등으로 소득을 잃은 경우
– 중한 질병 또는 사고로 치료가 필요한 경우
– 화재, 자연재해로 거주가 불가능해진 경우
–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를 입은 경우
– 사업장 화재, 폐업으로 실질적인 영업이 불가능해진 경우


소득 재산 기준

소득 기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기준: 2억 4,100만 원 이하
금융 재산: 가구원 수에 따라 기준 상이

단, 위리 상황이 명백한 경우 선지원 후 사후조사로 진행하기 때문에 기준이 다소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다.


신청 방법 3가지 중 하나

방법 1 전화: 국번 없이 129(24시간 본인 또는 제 3자도 신고 가능)
방법 2 방문: 가까운 읍 면 동 주민센터 또는 시 군 구청 복지담당 부서
방법 3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 접속 후 긴급 복지 신청

129로 전화하면 상담사가 상황을 듣고 지원 가능 항목과 담당 기관을 직접 연결해 줍니다. 어디에 전화해야 할지 모를때 129가 가장 빠른 시작점입니다.

긴급한 상황에서는 생각이 안나고 당황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런 정부 정책이 있어서 긴급한 상황의 벗어날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이 도움이 되었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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